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케 페테르센 (문단 편집) === 시즌 4 === 얼라이언스로 옮기고나서 슈퍼위크를 치른 후의 평가는 유럽에서 완전 노답취급을 받고 있다. 사실 위키드가 라인전이 약한 편은 아니라서 라인전은 잘하는데 자꾸 레넥톤으로 멜모셔스의 아귀를 먼저 가거나 말파이트로 삼위일체, 아트마(...)를 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이템 선택에 맹비난을 받았다. 위키드 자신은 탱커메타가 거품이 있다고 말하면서 데미지를 더 중심에 두는데... 가뜩이나 같은 팀의 정글러까지 딜중심 정글러를 하니 팀에 탱커가 없다(...) 결국 얼라이언스 4패의 이유 중 하나로 비난을 받고 있는 중. 사실 프로겐이 얼라이언스를 창단하고 위키드 영입 소식이 나올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 바였다. 그래도 위키드가 입단 테스트를 통해 실력으로 뽑았다는 프로겐의 변호를 듣고 팬들은 새로운 위키드를 기대했으나 2014 LCS EU 스프링 시즌을 4연패로 시작하며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 그리고 겜빗전에서 말파이트를 트런들 상대로 골라 라인스왑으로 망했는데도 트포를 올리는 패기를 보여주며 팀의 패배에 단단히 일조하였다. 트포 말파를 무조건 고집하며 딜과 탱도 안되는 말파이트의 모습을 보며 그에 대한 비난은 더욱 커지기만 하고 있다. 그리고 또다시 LCS 5주차 로캣과의 경기에서 ~~그나마 낫던~~ [[레넥톤]]으로 퓨어방템은 태양불꽃망토뿐인 수호천사와 최후의 속삭임, 굶주린 히드라를 가는 AD캐스터 레넥톤으로 딜도 탱도 안 되는 채로 녹아내리며 얼라이언스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상대 조합은 공속에 의존을 하는 딜러가 셋이나 있는 조합이어서 란두인의 예언을 가면 탱킹에 많은 도움에 되었을 텐데... ~~[[트런들]] 궁극기 때문에 어차피 빼앗길 방어 능력치를 스스로 내렸다 카더라~~ 그리고 2014 Spring LCS 3주차가 끝나고 시작된 [[알렉스 이치]]의 AMA에서 알렉스가 대놓고 얼라이언스의 약점이라고 말해버렸다. 그리고 2014 Spring LCS 6주차 첫날 이렐리아로 SK게이밍이 던지는 것도 받아먹으면서 기분좋게 1승을 추가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와 인터뷰를 하는 Reflection 시리즈에서 에드워드가 자신이 얼라이언스에 빠진 가장 큰 이유는 위키드와 같은 팀에 있기 싫어서였다고 엄청난 디스를 당하였고 이런 것에 가만히 있지 않는(...) 위키드의 성격상 페북에서 이 글에 반박을 하면서 에드워드와 사이가 나쁨을 공식적으로 인증하였다. 위의 경기도 있고 6주차부터 갑자기 [[이렐리아]]를 픽하는 중. [[이렐리아]] 챔피언 성능 자체가 낮아서 그렇지 이렐리아로는 그런데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전 2승. 그런데 이렐리아를 다시 잡은 SK 게이밍과의 경기에서는 라인전은 아트록스를 상대로 괜찮게 했지만 한타때 존재감이 0에다가 생각없이 돌격을 하면서 방어를 해야할 때 공격을 해서 팀이 패배하는데 일조하였다. 그러나 이 경기의 패배를 제외하고 8주차 슈퍼위크 까지의 나머지 4경기에서는 모두 승리, 2014 Spring LCS 에서 이렐리아의 높은 승률(83.3%)을 만들어내었다. ~~당장 이렐리아로 꿀빨러 갑니다~~ 이는 위키드 본인이 페이스북에 적었듯이, ''''프로게이머들이 하도 이렐리아를 본지 오래되어, 상대하는 법을 까먹었기'''' 때문으로, 이런 높은 승률이 이어질지, 아니면 일시적인 비주류픽의 이점으로 작용할지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일단 [[다리엔]]은 플레이오프에서 거하게 쌌다~~ 결국 9주 1일차 대 Gambit Gaming 과의 경기에서 이렐리아가 밴이 되는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그동안 욕을 징하게 들어먹었던 레넥톤으로 활약하며 그 경기 또한 승리하였다. 마찬가지로 9주 2일차 대 SUPA HOT CREW 와의 경기에서도 밴이 된 이렐리아 대신 아트록스를 꺼내들었고, 그 경기 마찬가지로 승리하며 Alliance는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위키드의 또다른 문제점은 현재 LCS에서 텔레포트 주문을 제일 못 쓰는 탑라이너로 지적받고 있는다는 것이다. 텔레포트를 거의 90퍼센트 자기 라인 복귀에만 쓰면서 무언가 변수를 내려고 하는 모습이 없다. 그래도 팀이 상승세를 타면서 그도 텔레포트 트런들로 변수를 만들어 이득을 보고 승리에 기여하는 등 이전보다는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위키드가 잘한다기보다는 다른 유럽 탑솔들이 더럽게 못한다고 보는 의견이 많다~~미드는 명가, 탑솔은 흉가~~. 특히 유럽 탑솔 원탑인 소아즈가 아무리 연습을 안했다고는 하지만 [[2014 롤스타전]]에서 너무 박살이 나서 이런 의견이 더욱 확산되는 중. 위키드가 ~~탑신병자~~이상한 똥고집을 부려서 그렇지 특급 신인을 물어오지 않는 이상 유럽엔 위키드만큼의 피지컬을 가진 선수도 별로 없다.~~적어도 저니맨 케빈보단 낫다~~ 프로겐의 팬들은 제발 1인분만 꾸준히 해주길 바라는 중. 서머 LCS 정규시즌에는 그렇게까지 평가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나, 플레이오프에서는 모든 면에서 2%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까였다. 조이럭 윤덕진 해설도 프로겐 칭찬을 연발하면서 그런데 탑이 정말 안타깝다고 말할 정도. 일단은 프로겐의 하드캐리와 슉, 탭즈의 기복 있지만 준수한 활약 덕분에 버스를 잘 탔지만 앞으로 마오카이, 알리스타 등 소위 탑승용(...) 챔프를 밴당했을때 롤드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문제. 거기다가 마오카이는 너프당했고 그럭저럭 활약하던 이렐리아는 다시 사용하기가 애매해진 상태라서 챔프폭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시즌 4 롤드컵에서도 딱히 나아진 점은 없지만, 그래도 자신의 아이콘인 이렐리아 플레이 하나만큼은 경이로운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C9, 나진 실드전에서 연속으로 상대 라이너를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박살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하지만 이어지는 KaBuM e-Sports와의 경기에서 주력픽인 이렐리아를 밴 당해 케일이라는 카드를 꺼냈지만 ~~역시나~~중재셔틀 이상의 역할을 해 주지 못한데다가[* 하지만 프로겐이나 탭즈에게 중재를 제대로 걸어주지 못해 브라질 팀인 카붐에게 게임을 진 것을 감안하면 중재셔틀이라는 표현이 과분하다. 해당 경기에서 프로겐이 많이 던진 이유에 위키드가 중재를 프로겐 생각대로 못써줘서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프로겐~~쓰로겐~~의 무리한 플레이가 이따금씩 나오며 결국 팀의 패배로 귀결되었다. 그리고 [[Cloud 9 Hyper-X|C9]]이 [[나진 화이트 실드|NaJin W Shield]]를 이기면서 [[Cloud 9 Hyper-X|C9]]과 [[나진 화이트 실드|NaJin W Shield]]가 동률이 되어 1, 2위를 다투게 되었으며 [[Alliance(프로게임단)|얼라이언스]]는 8강으로 가는 길이 좌절되었다. ~~[[그러나 이 사진이|실드와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얼라이언스는 거짓말처럼 카붐에게 참패를 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